슈퍼주니어 미스트 "나도 한 번 뿌려주세요~"

2011-08-30     온라인 뉴스팀
대표 한류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슈퍼주니어 미스트'라는 이름의 남다른 애정표현을 과시해 화제다.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한주. 이른 시간 여러분 웃으면서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요. 얼굴이 건조하시죠? 슈퍼주니어 미스트를 써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콘서트 도중 입에 물을 머금고 다른 멤버들을 향해 물을 내뿜는 장난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최시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