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네마 3D TV에 K팝 미공개 콘텐츠
2011-08-30 유성용 기자
LG전자는 9월 중 한국과 미국에서 첫선을 보이고 연말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25개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네마 3D 스마트TV의 ‘K팝 존’을 통해 빅뱅, 카라 등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들의 콘서트, 메이킹필름, 뮤직비디오, 팬미팅 영상 등 260개의 방대한 컨텐츠를 서비스하게 된다.
관련 콘텐츠는 내달 2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에서 첫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