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이종격투기 선수로 변신 "경기복도 섹시해~" 2011-08-30 온라인 뉴스팀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가 이종격투기 선수로 변신한다. 이하늬는 영화 <히트>에서 극중 격투기 파이터이자 설계자인 바지(한재석 분)의 연인 선녀 역을 맡았다. 특히 이하늬는 허리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가죽 경기복을 입고 이종격투기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영화 <히트>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