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육상선수 출신 ‘못하는 운동이 없어’
2011-08-31 온라인 뉴스팀
MBC ‘위대한 탄생’의 히로인 셰인이 육상선수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셰인은 고교 3년간 학교대표 육상선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상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여러 대회에 참가 하며 활발한 황동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셰인의 100m 달리기는 12.35초 정도.
셰인은 육상선수 경력 외에도 스케이팅 선수, 테니스 선수 등 다양한 운동선수 경력 또한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사진=MBC'위대한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