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라 이은 임신, 서른전에 아이 셋 약속 지켜~
2011-08-31 온라인 뉴스팀
샤크라 출신 이은의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이 화제다.
이은은 현재 임신 5개월째로서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고 4개월 만에 셋째를 임신했다.
이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전 남편과 서른 전에 아이를 꼭 세 명 낳자는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은은 지난 2008년 프로 골퍼 권용씨와 결혼해 현재 시아버지가 경영하는 아일랜드 리조트의 마케팅 실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은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