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자친구 8살 연상의 엘리트에 종편채널 대주주로 알려져
2011-09-02 온라인 뉴스팀
최근 드라마 촬영거부로 논란을 일으켰던 배우 배우 한예슬(30)의 남자친구가 한 방송사 대주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2일 한 매체는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올 초 설립된 한 종합편성채널의 대주주로 사외이사 직도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의 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한예슬보다 8살 연상으로 호남형에 섬세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예슬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출국했을 때도 남자친구가 공항까지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