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진, 소녀시대 포기하고 카이스트 선택한 이유는?
2011-09-05 온라인 뉴스팀
소녀시대 멤버를 포기한 카이스트 소녀 장하진이 화제다.
6일 SBS '출발 모닝와이드'에서는 소녀시대의 멤버가 되려다 카이스트를 선택한 소녀 장하진이 출연한다.
장하진은 우연히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 참가해 총 5000명 지원자 중 '외모짱' 부문 1위에 당선돼 SM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총 3년간 학교생활과 연습생 생활을 했다.
장하진은 동갑내기 서현과 가장 친했고 한 살 많은 윤아와도 친해 삼총사로 불리웠다고 전했다.
6일 오전 방송되는 '출방 모닝 와이드'에서 장하진은 가수를 포기하고 카이스트를 간 이유와 3년간 걸그룹 연습생을 하면서 꾸준이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법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