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페인팅한 뒤 팬티만 걸치고 시위

2007-05-30     뉴스관리자

    
30일 (한국시간) 뉴욕시내에 있는 한 '버버리' 매장 앞에서 '동물의 도덕적인 대우를 지지하는 사람' 회원인 아미 자넷이 바디 페인팅한 몸에 팬티만 걸친 채 모피 옷 제조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