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집 "로스엔젤레스 30억짜리 수영장 딸린 호화저택 현금으로~"
2011-09-07 온라인 뉴스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의 집이 화제다.
미국의 한 한인신문에서는 지난 5월 19일 이수만의 호화 주택 매입을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수만은 로스엔젤레스 스튜디오 시티지역의 호화 저택을 매입했으며 베벌리힐스 인근 사립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을 위해 로스엔젤레스에 정착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이번에 알려진 이수만의 집은 1976년에 지어진 것으로 전체 대지 840평, 집 건평 122평에 방 5개와 화장실 4~5개로 이뤄진 대저택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수만은 집 구입비용 280만 달러(한화 30억)를 모두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