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어린 시절부터 미모 ‘짱’
2011-09-12 온라인 뉴스팀
MBC 김주하 아나운서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주하 아나운서는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유치원 시절의 귀여운 사진은 어린 시절부터 미모 ‘퀸’이었음을 입증했다.
이날 조영남, 김주하 아나운서, 김영희 PD는 MBC 창사 50주년 사진전에 응모하기 위해 김중만 사진작가를 찾았다.
김주하 아나운서는 고등학교 학생증과 유치원 졸업사진, 빨간 내복을 입고 있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그는"너무 평범해서 입선이 될 진 모르겠지만, 나에겐 가장 의미 있는 사진이라 뜻 깊은 행사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들고 왔다"고 밝혔다.(사진=MBC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