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억! 키43cm 난쟁이 말이 이런 선행을…"

2007-06-01     뉴스관리자

    
1일(한국시간) 뉴욕에서 키43cm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인 덤벨리나가 주인 마이클 거슬링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덤벨리나는 세계 각국에서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그들을 돕기 위한 기금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덤벨리나 자선 재단'까지 설립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