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비 보이

2007-06-01     이홍철 소비자
거동도, 숨쉬는 것도 힘든 68세의 나이로 비보이를 사랑하는 한 할머니.

마음 속 열정은 젊은이 못지 않은 이 분의 춤, 한 번 볼까요?

역시 '체력관리'가 중요한 걸 느낍니다.^^



< 출처 : 다음 tv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