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진만 참꼬막 작업

2011-09-15     오승국 기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분위기가 제법 느껴진 지난 15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청정해역 강진만(灣)의 찰진 개펄에서 찬기가 느껴지는 아침 기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참꼬막을 캐러 나온 아낙들의 발걸음은 분주하다.


[마이경제뉴스팀/소비자가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