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쿠웨이트서 6천32억 규모 플랜트 공사 계약

2011-09-16     서성훈 기자
GS건설은 쿠웨이트 오일 컴퍼니와 쿠웨이트 와라 압력유지시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6천3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7.64% 규모다.


우상룡 GS건설 해외사업총괄 사장(왼쪽)과 사미 파하드 알루샤이드 KOC社 회장이 5일 쿠웨이트 아흐메디에 발주처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