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열애설 해명...“친한 형 걸프렌드”
2011-09-16 온라인 뉴스팀
가수 박재범(24)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한 진화에 나섰다.
재범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형이랑 형 걸프렌드 이제 제 차 타는 거 금지”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이 열애설을 제기한 여성, 쇼핑몰 대표가 자신의 애인이 아닌 형의 애인임을 강조한 것.
그 여성은 재범과 절친한 비보이 선배의 연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재범의 차에 묘령의 여성이 올라타는 광경을 본 몇몇 팬과 네티즌들이 열애설을 제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