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지 폭풍 가창력 “표현력이 최고”

2011-09-22     온라인 뉴스팀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키스(APRILKISS)’멤버 쿠지의 폭풍 가창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에이프릴키스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쿠지가 뮤지컬 '렌트'의 수록곡 ‘Take me or leave me’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자 인기를 끌고 있다.

쿠지는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완벽한 표현력과 가창력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현재 에이프릴키스는 디지털 싱글 곡 ‘헬로버스(HELLO BUS)’를 발표하고 음반활동에 매진하는 중이다.

(쿠지 폭풍 가창력, 사진출처=유튜브 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