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민낯 망언...“콤플렉스 없어요”, 몸매 망언 이어 또 한 번 가슴에 푹!

2011-09-25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잇따른 망언으로 이 땅의 여성들 가슴에 불을 지르고 있다. ‘몸매 망언’에 이어 또 하나의 망언을 터뜨린 것.


지난 24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신체 콤플렉스가 없다”고 단언한 구하라는 잠시 후 “발이 작은 것이 조금 콤플렉스다. 구두를 신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구하라의 발 사이즈는 220mm, 거의 전족 수준이라 여성들이 원하는 ‘작고 예쁜 발’의 이상적인 형태이다.


1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핑크색의 러블리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온 구하라는 “다이어트 따위 안하고 마구 먹는다”고 몸매 망언을 토한 바 있다.


한편 박규리도 “나는 민낯이 예쁜 게 콤플렉스”라며 망언 대열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