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음 하랑 하율 우산 "셋이 나란히나란히 너무 귀여워~"
2011-09-30 온라인 뉴스팀
션-정혜영 부부의 남매 하음, 하랑, 하율이 나란히 우산을 쓰고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캐릭터 우산과 하음이가 만든 우산. 하음 하랑이 유치원가고 하율이가 배웅하는 모습. 비가 오지만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라며 하음 하랑 하율의 우산 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매 하음, 하랑, 하율이가 사이좋게 우산을 쓴 채 나란히 걷고 있다.
하음 하랑 하율 우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뒷모습이 아장아장 걷는 것 같네", "션 부부가 부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션 정혜영 부부는 최근 막내딸 하엘 양을 출산해 현재 2남2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하음 하랑 하율 우산, 사진-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