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셀카, SNS 동안 셀카 단골 손님!?..30살 방부제 비결은?

2011-10-01     온라인 뉴스팀

가수 간미연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잇따라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25일 간미연은 트위터를 통해 "지금 나는...어색할 땐 이렇게 브이^^"라며 서른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어 두 달여 뒤인 지난달 30일 미투데이를 통해 "안전벨트를 생활화합시다"라며 금발로 변신한 사진을 선보였다.

두 사진 모두 간미연은 뽀얀 피부를 뽐내며 나이에 걸맞지 않는 동안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방부제 미모 비결 공개하라", "금발도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미니앨범 '옵세션(OBSESSION)'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