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왔어요”...부산국제영화제에 유아인 등장!

2011-10-06     온라인 뉴스팀

영화 ‘완득이’ 주연배우 유아인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6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배우 유아인이 레드카펫을 밟아 시선을 끌었다.


수영만 시대를 마감하고 16년만에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을 마련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역 영문 명칭을 Pusan에서 Busan으로 바꾸면서 영화제 정식 영문 명칭도 Busan Internation Film Festival, 프로젝트 마켓 PPP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Asian Project Market)으로 변경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