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LA 일상 공개...20대 울고 갈 늘씬한 몸매 과시
2011-10-07 온라인 뉴스팀
배우 황신혜(49세)가 20대도 부러워할 만한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LA에서 찍은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LA 일상적인 모습이 찍힌 사진에서 황신혜는 블랙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빅 사이즈의 보잉 선글라스와 숄더백으로 특징을 줘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20대도 울고 갈 늘씬한 각선미는 백미였다.
황신혜의 LA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년에 50인데 어떻게 이런 몸매가” “몸매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 “정말 멋진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황신혜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