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어린시절 사진 공개 “아기천사가 따로 없네~”
2011-10-09 온라인 뉴스팀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왼쪽아이가 전데요. 감사하게도 건강히 자라나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여기 www.1004people.com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있습니다. 투병 중인 ‘서드커’에게 오늘을. 또 내일을. 주세요”라고 도움의 손길을 구했다.
사진 속 아기의 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은 현재 구혜선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사진=구혜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