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세계식량의 날 맞아 '3일의 기적' 행사 2011-10-14 김문수 기자 삼성화재가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4일까지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3일의 기적'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3일의 기적'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점심 한 끼 비용을 기부하고, 점심때에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기아사진전 관람, 식량키트 제작, 폐 휴대전화 수거 등을 통해 빈곤 아동 구호와 환경오염 방지 활동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