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LG전자 신용등급 'BBB-'로 강등 2011-10-14 유성용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LG전자의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을 유지했다. 전날에는 무디스가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