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5차전 취소 "비 때문에 취소, 내일 오후 2시 재개"
2011-10-22 온라인 뉴스팀
프로야구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부산 사직구장에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롯데-SK 5차전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에 5차전은 내일 오후 2시에 열리고 양 팀 선발투수는 오늘과 마찬가지로 롯데 송승준, SK 김광현으로 예고됐다.(PO 5차전 취소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