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이상형, “지성미 아무리 좋으면 뭘 해~”
2011-10-23 온라인 뉴스팀
배우 공유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공유의 광고 촬영 현장 찾아가 인터뷰를 하던 중 공유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지성미가 좋다, 사실 점점 외모는 중요해지더라”라고 말한 것.
이어 “영혼이 아름다운 여자가 좋다”라며 공유의 이상형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영혼을 가꾸세요”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영혼을 가꾸자…”, “지성미 아무리 좋으면 뭘 해~ 결국 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