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HDTV 보면 프로야구 연간회원권 드려요"
2011-10-25 안재성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N스크린 TV 서비스인 'U+ HDTV' 가입자들에게 프로야구 지정석 연간 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U+ HDTV의 월 정기 이용권(월 5천원)에 가입하고, 프로야구를 실시간으로 보거나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의 TV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2명에게는 원하는 팀의 2012년도 프로야구 지정석 연간 회원권 2장을 제공한다. 그 외 1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2장씩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12월15일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lgupl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