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재보선 개표현황 6.7% 박원순 1위, 나경원 추격 2011-10-26 온라인 뉴스팀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48.6%를 기록한 가운데 박원순 후보와 나경원 후보 중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시간이 흐를 수록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오후 9시 50분 현재 재보선 투표 개황 현황은 6.7%의 개표율에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144,823 표로 53.4%로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125,627 표 46.3%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