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빛 하리수 파티분장 "무섭네~"
2011-10-28 온라인 뉴스팀
최한빛 하리수 파티분장 "무섭네~"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과 하리수가 할로윈 파티 분장을 공개했다.
최한빛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할로윈 파티 하리수언니와 함께. 역시 언니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한빛은 청순하고 예쁜모습으로, 하리수는 섬뜩한 분장을 하고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할로윈데이는 서양의 풍습으로 10월 31일 밤 어린이들이 분장을 하고 사탕과 초콜릿을 받으러 다니는 날이다. (사진-최한빛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