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 男스타 1위 “앞도적인 지지율로 유승호 최고 미남 등극”
2011-10-28 온라인 뉴스팀
졸업사진 男스타 1위로 국민동생 유승호가 뽑혀 화제다.
한 음악전문사이트가 지난 20일에서 26일까지 '최고의 졸업사진 男스타'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인기 배우 유승호 1위를 차지했다.
총 328표 중 48%(156명)의 앞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끈다.
유승호에 이어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젊은 이도 역으로 열연했던 송중기가 16%의 지지율로 2위에 올랐으며 배우 장근석(12%), 원빈(12%), 강동원(9%), 소지섭(4%) 순으로 집계됐다.
(사진=몽키3/ 졸업사진 男스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