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윤종신 아들, 아빠 닮았는데도 귀엽네?
2011-10-30 온라인 뉴스팀
‘슈스케3’ 윤종신 아들 라익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엠넷 ‘슈스케3’에서는 ‘심사위원들의 무대를 재구성하라’는 주제로 5번째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도전자들은 미션 수행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심사위원들 중 한 사람을 골라 찾아갔다. TOP4 중 버스커버스커와 투개월이 윤종신을 택했다.
윤종신은 찾아온 멤버들에게 아들 라익 군과 안고 있던 딸 라오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생방송 무대에서도 라익 군은 방송 중간 중간 화면에 얼굴이 잡혔고, 아빠 윤종신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5번째 경연에서는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울랄라세션이 TOP3로 선정됐으나 크리스티나가 아쉽게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