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카페베네의 새로운 도전 "강남역에 1호점 오픈"

2011-11-01     온라인 뉴스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이번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Blacksmith)'를 오픈한다.


커피전문점 까페베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를 오는 17일 강남역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스미스'는 장인정신을 지닌 대장장이를 뜻하는 말로 장인의 열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특히 블랙스미스는 모델로 김태희, 송승헌, 박유천을 내세워 '왜 한국에선 이태리 클래식 피자, 최신유행 파스타를 먹어본 기억이 없을까?'라는 문구로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