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끌고 공원 산책로 돌다 연못에 '풍덩'

2011-11-02     뉴스관리자
2일 0시10분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 송대공원의 연못에 쏘나타 승용차(운전자 신모ㆍ20)가 빠졌다.

신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연못 보행자 둘레길을 운행하다가 길이 막히자 후진해 차를 빼려다 연못에 빠졌다.

이 사고로 연못 울타리가 파손됐으나 신씨와 여자친구는 다행히 차량이 침수되기 직전에 빠져 나왔다.

신씨는 경찰에서 "외지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곳 지리를 잘 몰라 차를 몰고 공원에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