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3분기 영업익 614억..전년비 2.7%↑

2011-11-03     유성용 기자
웅진코웨이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6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4천301억원으로 15.6%, 당기순이익은 492억원으로 36.6% 각각 증가했다.

1~9월 렌털ㆍ멤버십은 32만8천개가 늘어 총 계정이 541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연간 목표(35만개 순증)의 94%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반면 해약률은 2008년 이래 최저치인 0.95%를 기록했다.

3분기 정수기, 비데 등의 렌털 판매는 28만8천대, 일시불 매출액은 3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2%, 45.7% 증가했다. 화장품 사업의 3분기 매출은 176억원, 1~3분기 누계 매출은 529억원으로 연간 목표(600억원)의 88%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