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 막내딸 비밀, “알고보니 아들”

2011-11-04     온라인 뉴스팀

추억의 MBC드라마 ‘육남매’ 막내딸이 사실은 아들로 밝혀져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추억 속 아역배우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막내딸 남희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 김웅희 군이 출연해 실은 자신은 딸이 아니라 아들이었다고 밝힌 것.


네티즌들은 “뭐야 너무 예뻤다, 딸이었다니?”,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