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로봇이 결혼식 사회...사람보다 더 잘하네"

2007-06-18     뉴스관리자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7일 대전시청 시티홀에서 열린 지능형로봇 전문기업 ㈜한울로보틱스 사원 석경재(28)씨와 윤효정(25)씨의 결혼식에서 지능형 로봇이 사회를 보고 있다. 결혼식이 끝난 뒤 신랑 신부와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있는 지능형 로봇(사진아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