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LTE' 이동체험관 전국일주

2011-11-09     유성용 기자
LG전자는 초고화질 HD LTE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LTE'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순회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옵티머스 LTE 이동체험관'은 9.5t 대형 차량을 개조한 개방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체험관은 3세대(3G)와 LTE의 속도를 비교할 수 있는 'LTE 속도 체험존'과 영상통화를 시연해볼 수 있는 'LTE 스트리밍 체험존', 화질을 확인할 수 있는 'IPS 트루HD 디스플레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경쟁사 제품과 옵티머스 LTE의 화질을 비교할 수 있는 '블라인드 테스트존'도 운영한다. 체험관 앞에는 제품 체험 부스도 배치해 많은 소비자가 함께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동체험관은 대학가와 쇼핑몰, 언론사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서울·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대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나영배 LG전자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한국담당은 "전국 곳곳에서 옵티머스 LTE의 성능과 고화질 화면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발로 뛰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