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3분기 실적 회복세로 돌아서

2011-11-10     안재성 기자

넥센타이어(회장 강병중)가 힘겨웠던 2분기를 지나 밝은 3분기로 나왔다.


넥센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 2천892억원, 영업이익 30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정신없이 치솟던 원자재가격이 안정을 찾으면서 영업이익이 많이 회복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255억원) 대비 20.3% 증가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