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관 몸무게 망언 "몸 관리 못해서 55kg?"

2011-11-19     온라인 뉴스팀

개그맨 한민관이 몸무게 이야기로 망언스타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되는 케이블 XTM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 코리아’에 출연한 한민관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현역 프로 레이서로 활동 중인 한민관은 몸무게와 레이싱의 상관관계에 대한 질문에 “요즘 살이 쪄서 55kg 나간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살을 더 빼야 하는데 연예인이 몸 관리를 못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민관의 랩타임 도전 결과는 19일 밤 10시 XTM '탑기어 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