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협력업체 정비사 1천명 기술교육

2011-11-21     유성용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내달 5일까지 부산공장에서 전국 서비스 협력업체 정비사 1천여명을 대상으로 차량 진단 기술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르노삼성 차량진단 전문가 그룹인 테크라인을 전문 강사로 구성해 기존 정비 교육으로 습득하기 힘든 진단 노하우를 제공하는 무상교육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