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 제작진, 진운·효린·강소라 두고 최종 캐스팅 고심

2011-11-23     온라인 뉴스팀

'드림하이2'가 내년 1월 방송을 앞두고 최종 캐스팅을 고민중이다.

'드림하이2'는 2AM 진운과 씨스타 효린, 배우 강소라 등이 주연 후보에 올라있다.


이에 드림하이2의 남녀주인공들의 최종 캐스팅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2011년 초 방송 된 '드림하이'에서는 2PM 우영, 미쓰에이 수지, 티아라 은정, 아이유 등의 아이돌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드림하이2'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키이스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에 나선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