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 의상 논란, 점점 달라지는 아나운서 의상 "옷이 자꾸 눈에 들어와~"

2011-11-29     온라인 뉴스팀

차다혜 의상 논란 "옷이 자꾸 눈에 들어와~"


29일 KBS 차다혜 아나운서가 의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들어 아나운서들의 의상논란 지적이 적지않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 차다혜 아나운서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7월에는 KBS 김혜선 기상캐스터의 지퍼패션이 관심을 끌며 최근들어 아나운서들의 의상이 점점 달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추세다.

이에 최근들어 아나운서들의 의상이 시청자들의 찬반 논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사진-KBS, KBS N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