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홍수현 촬영현장, 매력 폭발 '대박 예감'

2011-12-03     온라인 뉴스팀

홍수현이 ‘초한지 샐러리맨’ 촬영현장에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포스터 촬영 및 현장공개가 11월 30일 오후 경남 합천군 세트장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범수, 정겨운, 정려원, 홍수현, 김서형, 이덕화, 김일우, 윤용현, 이기영 등이 참석했다.

‘샐러리맨 초한지’는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일과 사랑, 열정과 성공을 초한지의 웅대하고 오묘한 그릇에 담아낸 드라마로, ‘자이언트’의 환상 콤비 장영철 작가와 유인식 감독이 다시 만나 그때 못 이룬 성공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다.

‘천일의 약속’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 홍수현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