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삼촌 미소 훈훈 "부자지간 같아"

2011-12-03     온라인 뉴스팀
윤두준 삼촌 미소에 네티즌들의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사와 촬영, 보고싶다"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비스트 멤버인 윤두준이 어린 아이를 사랑스럽게 안고 그 옆으로 양요섭과 손동운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두준 삼촌 미소 훈훈해" "아빠라고 해도 믿을 듯" "아기가 부러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양요섭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