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라 패션쇼 "가슴이 이렇게 예쁠 수가"

2007-07-02     뉴스관리자

2일 프랑스 파라의 한 패션쇼에서 절반은 사람이고 절반은 새인 한 바다의 요정 '사이렌(siren)' 모습으로 차려 입은 패션 모델이 반라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부를 유혹해 물귀신을 만드는 장명을 연출하고 있다.

사이렌에는 '요부'란 의미도 있다. 매우 섹시한 젖 가슴을 드러내며 남성 관람객들의 눈길을 독차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