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유자과즙이 살아있는 폰즈소스' 출시

2011-12-15     지승민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전남 고흥 유자를 사용한 '유자과즙이 살아있는 폰즈 소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자 생 과즙을 16% 함유했으며 튀김이나 구이 등 각종 육류요리, 회, 샤부샤부 등을 먹을 때 곁들이기에 적당하다. 신선한 야채에 뿌려먹는 샐러드 드레싱이나 야채, 해초, 해산물 등의 무침요리에 활용해도 좋다.

가격은 4천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