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누리꾼 초청 '제주도 LTE 체험' 행사 2011-12-16 유성용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오는 17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자사와 활발히 교류한 누리꾼을 초청해 제주도에서 LTE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9일 자사 트위터(@LGUplus), 페이스북(/LGUplus), 미투데이(/uplushome)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누리꾼 20명을 'U+ LTE 고객체험단'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제주도의 관광지와 맛집 등에서 LG유플러스 LTE의 속도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며, 여러 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