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광산지점 국광회, 소년가장에 성금 전달 2011-12-19 노광배 기자 국민은행 광산지점 직원들로 구성된 국광회는 지난 16일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동장 김일태)주민센터에서 소년가장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2009년부터 매년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국광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노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