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 6인조 데뷔 "꽃미남 래퍼 활약 기대되네~"
2011-12-19 온라인 뉴스팀
방용국 6인조 데뷔 "기대되네~"
미소년 래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용국이 6인조 그룹 B.A.P로 데뷔한다.
그룹 B.A.P는 Best(최고의), Absolute(절대적인), Perfect(완벽한)의 약자로 ‘최고의, 절대적인, 완벽한 가치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방용국의 소속사 관계자는 “B.A.P는 총 6인조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재 공개되지 않고 있는 멤버들도 대중의 기대를 만족 시킬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방용국 6인조 데뷔 그룹 B.A.P의 멤버 중 방용국은 MBC '우리들의 일밤 룰루랄라‘에 참여 중이며, 그와 함께 유닛으로 활동 중인 젤로가 있다.
또 힘찬은 케이블 채널 SBS MTV '더 쇼’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이 외에 3명이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용국은 시크릿 송지은의 솔로곡 ‘미친거니’ 피처링, 비스트의 양요섭과 듀엣곡 등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