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남규리 "인형같은 외모.. 진짜 똑 닮았네~"

2011-12-23     온라인 뉴스팀

100m 남규리 "진짜 닮았네~"


그룹 쇼콜라의 리더 소아가 100m 남규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it’ 발매 후 왕성한 활동 중인 쇼콜라 멤버들 중 소아는 큰 눈과, 뽀얀 피부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이 인형같은 외모로 소아는 팬들로 부터 ‘100m 남규리’ 라는 반응을 얻었다. 소아는 ‘혼혈돌’로 불리는 걸그룹 쇼콜라에서 유일한 한국인 멤버지만 호주에서 오랜 시간 디자인을 전공해 다른 멤버 못지않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00m 남규리 소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100m 남규리네", "비슷하긴 하다", "인형같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it’으로 활동 중인 쇼콜라는 오는 12월 24일 채널 A ‘K POPCON’ 을 통해 파워풀한 무대와 발랄한 크리스마스 캐롤 곡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더제이스토리)